WRITER · DOGAREUM

도가름
소설 · 에세이 · 비평
STATEMENT
세계와 불화하면서도,
끝내 누군가와 접속하기 위해 씁니다.
01 / ABOUT
욕망하고 상처 입고 살아남는 몸이 어떻게 주체가 되는지를 쓴다.
도가름은 소설과 에세이, 비평을 쓴다. 퀴어하고 비규범적인 몸이 가족과 사랑, 제도와 폭력 속에서 겪는 수치와 매혹, 도망과 버팀을 오래 들여다본다. 누군가를 욕망하는 일이 어떻게 힘의 관계가 되는지, 주체가 되려는 마음이 어떻게 다시 다른 존재를 밀어내는지 묻는다.
글은 쉽게 화해하거나 회복을 선언하지 않는다. 대신 불평하기, 달아나기, 소음 속에서 몸을 흔들기, 패배를 패배라고만 부르지 않기 같은 불완전한 실천을 기록한다. 세계와 맞서면서도 다시 무리 속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문장을 쓴다.
기존에는 필명으로 “단도”를 썼다.
02 / RECOMME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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